[키보드] W3 팬터그래프 IGK-5200 white 키보드

오늘 예상치도 못했던 것이 와서 보았더니 키보드이더군요, 그래서 어느에 당첨되었지 하면서

살펴보니깐, 아이코다에서 당첨이 되었더군요 아이코다 측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제품은 W3의 제품입니다.

팬터그래프 방식 키보드입니다.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약간 인용을 하자면...

출처 : 위키백과

PC용의 키보드에서, 팬터그래프형의 스프링을 이용한 지지기구의 명칭. 높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평평한 키와 작은 스트로크로 ON, OFF가 확실한 스프링이 필요한 노트북용 키보드로서 고안되었다. 접점에 균등하게 압력이 가해지는 구조로서 키의 중심에서 어긋난 타이핑의 경우에도 인식하기 쉽고, 강한 힘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터치가 가볍고 조용한 특징이 있다.

입니다. 저의 사용기입니다.


제품의 외형입니다. 팬터그래프형의 방식의 특징이 확실히 키보드의 높이가 낮다는 것입니다. 위의 글에도
나와있듯이 원래 노트북을 위해서 만든 것이기 떄문에 높이가 낮을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번에
받아보았을때에도 높이가 상당히 낮더군요, 그만큼 한자한자 치기위해 힘을 그렇게까지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손에 무리가 적게 온다는게 아마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요 또한 USB to PS/2 변환단자까지
주어서 USB가 없는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배려를 해 주었습니다. USB가 전송속도가 더 빨라서
요즘 많이 쓰고 있지만 PS/2를 쓰는 사람에게도 쓸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여러 옵션키 입니다. 맨 왼쪽은 "Media"는 윈도우상에 지정된 기본 음악 플레이어를 재생시켜 주며,
그 나머지 재생이라든지 다음곡, 이전곡은 그 음악프로그램에서 다음곡, 이전곡, 재생을 하여 줍니다
(전 알송을 실험해 보았는데 정상대로 모두 작동하였습니다.) 그 다음 껀 메일을 열어보는 키이며
마지막으로 윈도우 익스플로러를 여는 단추입니다. 이런 옵션 키들이 있으니 여러모로 편리한거
같습니다. 특히나 음악 플레이어 설정은 참 편리할듯... 이런! 익스플로러 여는 단추가 안 찍혔군요
메일 단추 바로 옆에 있습니다 OTL


마지막으로 가장 아쉬운 점은 슬림형을 만들다 보니 나타나게 된 키의 중복입니다. 오른쪽에 보면
숫자키와 "Home, Page Up, Page Down, End"키가 중복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숫자를 제외한
나머지 저 키들을 누르려면 위의 그림과 같이 Fn을 누른채로 같이 눌러야 합니다. 보통 웹서핑이나
기타 작업들에서는 방해를 안 받을지 모르나, 워드를 단축키로 사용하는 저로써는 치명타입니다.
그래서 전 키보드는 웬만하면 표준형을 원합니다. 뭔가 단축되어 있는 키보드는 거부감이 드는..
그런고로 이 키보드도 세컨컴에 주었습니다. 전 도저히 못쓰겠더군요;;;

일단 이것으로 간단한 사용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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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월 | 2007/09/29 20:46 | ※ 리뷰 및 사용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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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oysbe02 at 2007/09/29 22:32
저도 아이락스 팬터그래프 방식 키보드 사용하고 있죠.
나름대로 키감도 좋고 괜찮은듯..
Commented by ForJustice at 2007/09/30 18:09
w3 래서 War3을 생각하고 온 저는 막장인가효
Commented by 사월 at 2007/10/01 19:55
boysbe02 // 다만 키 배열이 ㅠㅠ
숙희양 // 그건 바로 웍후 폐인이라는 겁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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