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리뷰] V3 365 클리닉 2.0 by 사월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서 이 리뷰가 절대적으로 옳다는 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특히나 컴퓨터의 사양 및 운영체제의 종류에 따라 틀려지게 되므로 그저 성능에 대한 참고 정도로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글은 아주 깁니다. 스크롤 압박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V3 365 클리닉 2.0

(1) 개인적인 잡담
저는 일단은 성능이나 유저가 사용하기 편한가? 위주로 갈려고 합니다. 다른 테스터분들께서 UI에 대한 것이나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소감들이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저는 그러한거 보다는 백신을 서로 비교해 보면서 V3 365 클리닉 2.0이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점, 그리고 검사속도나 기타 추가하였으면 하는 것들을 위주로 나아가겠습니다. 참고로 V3 백신, 그것도 웹 2.0 기반의 백신과는 인연이 매우 깊습니다.

최초에 빛자루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초의 빛자루는 유료화 버전이었기 떄문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백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서 이벤트에 응모도 해보고 한번 써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년 무료이용권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무료백신으로 쓰는 제 컴퓨터에서 그 백신을 지우고 유료버전인 빛자루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무거운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듀얼코어 정도이고 램이 2기가 정도가 되니깐 엄청나게 느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사용하다가 또 이벤트에 걸리고 또 걸리게 되면서 사용기간도 연장이 되고[-_-;] 빛자루가 무료화 됨에 따라서 V3 365 클리닉 이라는 새로운 버전의 유료백신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1.0 버전을 써보고 느낀점은 "어떻게 빛자루 보다 더 무거워졌지?" 라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때문에 사용하기를 꺼려하게 되었고 불만이 가득하였습니다. 근데 패치를 통해서 점점 가벼워졌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1.0 버전은 초기 버전보다 매우 가벼워졌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모자라서 V3 365 클리닉 2.0이라는 버전이 새로 나왔습니다. 지금 써보고 느낀 점은 정말 가볍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벼운 것도 너무 가벼우면 사실 소프트웨어가 우습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2) 테스트 진행순서
간단하게 3가지의 백신을 비교하겠습니다.
<외국에서 유명한 Avast 백신과>

<지금 현재 서비스 하고 있는 V3 365 클리닉 1.0버전과>

<지금 베타테스터를 진행하고 있는 V3 클리닉 2.0 버전을 비교하겠습니다>


테스트를 할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컴퓨터의 검사 속도에 대해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2. 백신의 업데이트 속도에 대해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3. 각 백신이 차지하는 메모리 공간을 알아보겠습니다.
4. 각 백신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각 백신이 해결해야 될 점들을 간략하게나마 적어보겠습니다.


(3) 테스트를 한 컴퓨터 사양
CPU : AMD 윈저 4200+ EE (2.1Ghz)
MAINBOARD : FOXCONN A7GM-S (780G + SB700)
RAM : DDR2 6400 (800Mhz) 1GB x 2 (총 2기가)
HDD : Western Digital 320GB (C 드라이브 : 100기가, D 드라이브 : 220기가) SATA2로 연결되었습니다.
운영체제 : Windows XP SP3

(4) 테스트 결과

1. 컴퓨터의 파일 검사속도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서 인터넷 임시파일, 그리고 TEMP 폴더에 있는 파일, 쿠키등은 모두 지우고 진행하였습니다. 3가지 백신을 테스트하는 동안 프로그램도 일체 추가하지 않았으며 파일의 갯수는 거의 비슷할 것입니다. 아주 사소한 차이는 파일 검사 속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그래도 거의 비슷하게 맞출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각 백신에서 지원하는 빠른검사, 그리고 정밀검사(표준검사) 2가지로 한번 해보았습니다. (C: 드라이브와 D: 드라이브 2개 하드디스크를 검사하였습니다)

(1) Avast 백신
Avast 백신이 조금 의외의 결과가 나와버렸습니다.

표준검사 : (17분 42초) - (검사파일수 : 71797개 파일) - (검사한 용량 : 149.6GB)
빠른검사 : (33분) - (검사파일수 : 25262개) - (검사한 용량 : 20.3GB)

이런 어이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도 맨처음에 너무나도 황당해서 다시 해보았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검사시간이 왜 빠른검사가 더 오래걸리는가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해보니깐 윈도우가 깔린 일반 C드라이브는 정상대로 빠른데, D드라이브가 문제였습니다. 특히나 파일 하나당 용량이 큰 파일들 (가상 이미지 파일, 아니면 압축파일)이 들어있는 폴더는 이상하게 쓸데없이 길어지더군요, 한 폴더에 3분이상 잡아먹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Avast에 한번 문의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17개의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습니다. 이 파일들은 치료하지 않고 V3 365 클리닉에도 적용시켜 보았습니다.>

(2) V3 365 클리닉 1.0 버전
V3 365 클리닉 1.0 버전입니다. 2.0 버전과는 검사방법이 조금 다르더군요

통합검사(전체검사) - (23분 34초)
(파일갯수는 아마 몇십만개가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레지스트리 하나까지 한개로 치니...)
(2.0의 정밀과 비슷하지만 약간 다릅니다. 스파이웨어 검사방법이 다르더군요)

빠른검사(바이러스) - (3분 56초) + 빠른검사(스파이웨어) - (2분 2초) = 빠른검사 (5분 58초)

스파이웨어 검사방법이 1.0버전에서는 통합검사를 하면 스파이웨어 하나하나 항목마다 해당되는지 검사한 다음 파일을 일일이 하나하나 다시 검사합니다. 빠른검사시에는 파일을 일일이 검사하는 항목이 생략되지만 통합검사는 그게 아니더군요, 이 방법은 2.0버전에서는 없어졌습니다.


(3) V3 365 클리닉 2.0 버전
V3 365 클리닉 2.0 버전입니다.

정밀검사(모든파일검사) - (14분 45초) - (262539개) - (레지까지 포함되어서 무지 많습니다)
빠른검사(스파이웨어 + 윈도우 및 시작파일만 검사) - (01분 56초) - (193658개)

V3 365 클리닉 2.0 버전은 바이러스 검사와 스파이웨어 검사가 통합되어 있습니다. 어느 하나만 검사하는건 불가능하며 그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으나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통합한 것이 오히려 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스파이웨어 따로 검사하고 바이러스 따로 검사하고 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시간도 더 오래 걸렸으니깐요


바이러스는 2개 검출되었습니다. Avast보다는 많이 적군요, 하지만 바이러스를 많이 잡는다고 해서 좋은 백신은 아닙니다. 그 바이러스가 진짜인가 아닌가에 따른 유무가 성능을 결정짓는 것이라죠... Avast나 V3 365 클리닉이나 검출된 것은 거의 크랙이나 시리얼류 입니다. 그래서 정확히 판단은 힘들지만 Avast가 더 검출능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V3 365 클리닉 1.0이나 2.0 모두 2개만 검출되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파일 검사 속도는 V3 365 클리닉 쪽이 더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백신의 업데이트 속도
백신의 업데이트 속도는 동영상으로 대체 하였습니다. 사실 말로 하는 것보단 이편이 더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꺼 같아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일단은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데이트는 하루 차이나는 간격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백신 날짜가 매우 차이나거나 아니면 깔고 처음 업데이트하실떄에는 이보다 더 오래 걸린다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Avast하고 하루 지나고 V3 365 1.0 하고 하루 지나고 V3 365 2.0을 하였습니다. (서버의 속도 차이도 있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배제를 하였습니다)

(1) Avast 백신 업데이트


(2) V3 365 클리닉 1.0 업데이트


(3) V3 365 클리닉 2.0 업데이트


이렇게 3개의 동영상을 비교해보면 Avast가 가장 빠르고 V3 365 클리닉은 1.0 버전과 2.0 버전이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만, 2.0버전은 스마트 업데이트를 과감히 버리고 프로그램 자체의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만들었기 떄문에 업데이트 프로그램 로딩 시간은 줄어들었으며 그에 따른 부담도 감소한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자원소비는 어떻게 되나? 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Avast, V3 365 클리닉 1.0과 2.0 모두 듀얼코어에서 최대 50%까지 CPU자원을 먹는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싱글코어에서는 거의 80~90%의 자원을 소모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듀얼 지원이 안되어서 한쪽 코어만 사용되어서 50%가 나오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그렇다는 것은 CPU 자원 소비는 비슷하다는 이야기므로 여기에서 우수하다라는 결정이 나는 것은 업데이트가 얼마나 빨리 나는 것이냐이겠지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V3 365 클리닉이 보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Avast는 필요파일만 복사를 해서 다시 패키징하는 방법을 채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V3 365도 자체 개인 엔진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좀 더 업데이트에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각 백신이 차지하는 메모리 자원용량
이 부분은 처음 컴퓨터를 부팅할때 부팅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그리고 부팅이 완벽하게 다되고 나서 자원을 차지하는 용량은 얼만큼 되는가를 한번 알아보는 부분입니다. 부팅시간은 처음 BIOS 화면이 나올때를 시작으로 완벽하게 CPU자원이 0%를 가리킬때까지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로써는 부팅시간은 거의 비슷하였습니다. Avast는 1분 4초를 기록하였으며 V3 365 클리닉 1.0은 1분 15초, V3 365 클리닉 2.0은 1분 7초가 걸렸습니다. V3 365 클리닉 1.0 버전에서는 더 오래 걸리나 Avast와 2.0 버전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얼만큼의 용량을 차지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프로그램도 3가지 프로그램 모두 동일합니다. 단지 차이나는건 백신의 종류입니다.

(1) Avast 백신


Avast는 총 5개의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으며, 저는 프로바이더 서비스를 8개중에서 6개만 실행을 합니다. 8개 다 실행을 하는 경우에는 이보다 약 1M 정도 증가하였으며 이는 비슷한 수치입니다. 화면상에 표시되어 있는 Avast 파일의 용량은 약 6MB이며, 이는 작은 용량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2) V3 365 클리닉 1.0

V3 365 클리닉 1.0 버전입니다. 총 파일수는 무려 8개나 되며 그 파일의 총 용량은 27MB나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는 Avast 및 다음에 보여드릴 2.0버전보다도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할당된 메모리는 Avast와 거의 비슷한 용량을 나타내는데 이는 다른 프로그램의 용량의 미세한 차이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2.0 버전은 여기에서 시작프로그램을 아주 가볍게 하였습니다.

(3) V3 365 클리닉 2.0

한 눈에 봐도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시작프로그램에 실행된 파일은 딱 2개이며 그 용량도 8MB정도로 매우 작습니다. 이는 Avast와 거의 유사한 파일용량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할당된 메모리도 매우 작은 수치를 나타내며 이는 1.0때의 버전보다 매우 가벼워 짐을 알 수가 있습니다. 2.0 버전에서 오면서 부터 이렇게 가벼워진 백신덕분에 게임이나 기타 다른것을 할때에도 전혀 무리없는 쾌적한 환경이 가능했습니다. 1.0때에는 왠지 모를 느림현상이 있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종합 결과와 V3 365 클리닉 2.0에서 바라는 점

(1) 아직도 업데이트 속도는 해결해야 될 과제인거 같습니다. 1.0때와 비교하면 프로그램 자체의 무게는 가벼워졌고 실행속도도 어느정도 빠르나, 업데이트 속도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서버 속도에서 오는 차이도 있겠지만 업데이트 파일을 받고 그것을 새로 패키징하여 완료하는데는 꽤나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특히나 Avast와 비교를 해보면 그 차이는 더 크게 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2) 파일 검사속도면에서는 1.0과 비교해서 매우 좋아졌습니다. 특히나 스파이웨어 검사를 각 스파이웨어마다 검사하고 다시 파일을 일일이 검사하는 것에서 탈피하여 중복하여 검사하는 것을 없애고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를 동시에 검사하여 속도를 아주 빠르게 하였습니다. 이 상태에서 좀 더 빠른 검진과 더불어 오진을 최소화하고 꼭 잡아내어야 할 바이러스들은 잡아내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나 저번에 있던 윈도우 파일 오진은 앞으로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되는 것입니다.

(3) 메인화면의 자원 소비율이 1.0대비 줄어진 것은 매우 좋으며, 그리고 그냥 윈도우상의 X문자를 클릭하면 1.0버전에서는 종료되지 않던 것이 이번 버전에서는 종료되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1.0버전에서는 그렇게 닫지 않고 작업표시줄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으로 닫기를 눌렀던 것이 해결되니깐 매우 좋습니다. 또한 한가지 더 건의사항은 64비트 OS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입니다. 서버용 말고는 V3에서는 64비트 OS지원이 없더군요 아직까지 개인백신에서 64비트 OS 지원이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속에서 64비트 OS 지원을 완벽하게 해둔다면 갈팡질팡하던 64비트 유저들이 V3 365 클리닉으로 올 수 있는 계기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3) V3 365 클리닉 2.0이 매우 가벼워 진것은 사실이나 셋업 파일이 34메가 정도에서 5메가로 팍 줄어든 모습은 왠지 조금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꼭 필요한 기능들만 넣었다는 느낌이 너무나도 강하게 듭니다. 그야 백신은 가벼운 것이 좋습니다. 백신은 바이러스와 더불어서 스파이웨어만 잘 잡아내면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볍게 해두고 V3 IS 2007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는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가격대를 좀더 낮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격지원이 아닌 단순한 백신만 구매하는 유저들의 경우 웬만한 컴퓨터 오류는 고칠줄 아는 사람일 것입니다. 근데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건 그러한 사람들은 오히려 사지 마라는 말을 하는 거 같습니다. 특히나 1.0에서 있었던 기능들 중의 하나인

메신저를 감시하여 검사하는 기능과 더불어서,

분산검사 및 오피스 파일을 자동으로 검사 등이 빠진건 매우 아쉽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넣고도 충분히 가볍게 만드는 것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다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 너무 기본적인 것들만 있는 상태에서 그런 가격대는 솔직히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4) 버그를 하나 발견했는데 여기에서 더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일반 하나 나온 버그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맨 처음에 V3 365 클리닉 2.0을 열고 "환경설정 - 개인방화벽 설정"에 가서  다른 탭을 누르고 다시 보안수준 탭을 누르려고 하면 눌러지지가 않습니다. 취소를 하고 다시 들어가야지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부분은 수정을 하셔야 될듯 합니다.


(4) V3 365 클리닉은 빛자루의 웹 2.0에서 기반을 타고 나온 후속제품입니다. 특히나 원격지원을 강화해서 백신으로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를 잡는 거 뿐만 아니라 컴퓨터 자체의 오류까지도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러한 제품입니다. 원격지원은 제가 써보지 못해서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으나, V3 365 클리닉 백신 자체는 2.0 버전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유저들에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가벼워진 프로그램은 저도 빛자루 -> V3 365 클리닉을 써보는 유저로써 매우 좋더군요 이러한 여세를 몰아서 이번 베타테스터를 통해서 좀더 개선해 나간다면 더욱더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5) V3 365 클리닉 1.0에서는 바로 바이러스 신고 메뉴가 있었지만 2.0에서는 그것이 사라졌더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따로 추가를 했으면 좋겠고 혹시나 여유공간이 된다면 가장 많이 걸렸던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를 링크하여 유저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V3 365 클리닉 2.0 베타테스트를 마칩니다. 제가 했던 이 테스트가 V3 365 클리닉 2.0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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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시리벨르 2008/08/04 23:26 # 답글

    으음...전 그냥 메가닥터2 하나로 버티는데...

    그레도 왠지 유료백신은 아깝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 사월 2008/08/05 19:55 #

    무료와 유료의 차이점은 꽤나 많다죠, 그야 고급유저들은 무료로도 충분하지만

    초보이거나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유료를 써서 고객지원을 받는게 더 좋다죠
  • 리엽 2008/08/05 11:11 # 삭제 답글

    오오오옷, 다른 프로그램과 비교하시면서 얼마나 좋은지 알아보셨군요.
    베타 테스트라고 하시지만 이런 작업은 귀찮니즘+무식인 저에겐 무리입니다.
    이 글을 읽고 간만에 바이러스 체크나 해봅니다.;;
  • 사월 2008/08/05 19:55 #

    리뷰나 그런것에는 꽤나 자신이 있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 슈나 2008/08/05 11:47 # 답글

    우와... 꼼꼼하게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사월 2008/08/05 19:56 #

    감사합니다 (--)(__)
  • 다물 2008/08/05 19:28 # 답글

    avast 메모리용량 계산에 오류가 있는 것 같네요. 제 기억에 avast는 최소 40MB이상 차지했었거든요. 하단에 할당된 메모리용량도 avast가 가장 높네요. 모든 사용자의 프로세스 표시를 누르면 숨겨진 것들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V3 365 2.0 스킨을 보면 1.0은 기존 V3를 대충 인터넷용으로 컨버전한 것이고, 2.0이 되서 제대로 된 인터넷용 프로그램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 사월 2008/08/05 19:57 #

    avast는 최근까지도 썼던 백신이라서... 그렇게까지 무겁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부팅되고 난 다음에 바로 보는 거라서 어쩌면 더 적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모든 사용자의 프로세스 라고 해봤자, 계정이 제꺼 하나뿐이라서 추가될것도 없더군요;
    그야 이런 작업관리자 말고 전문적인 작업관리자를 썼으면 달라질지 모르나 일단은 이걸로
    하였습니다.

    1.0은 진짜로 기존 V3의 그냥 인터넷판이었죠, 그만큼 매우 무거웠고..
    하지만 2.0에 와서는 비로소 잘된거 같은 느낌입니다.
  • 포립 2008/08/07 21:56 # 답글

    자세한 리뷰 대단하군요!
    저도 작업관리자를 좀 지나칠 정도로 항상 켜놓고 눈을 번뜩이는 타입인데,
    세세한 부분까지 리뷰하시는 게 또 제 컴덕후(...)본성을 끓게 하네요.
    파코즈 같은 곳에 올라가도 좋은 반응이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은 몸살 기운이 있는지라 나중에 찬찬히 읽어봐야 겠네요.
  • 사월 2008/08/09 09:12 #

    그렇게 좋은 글은 아니지만 도움이 된다면 저한테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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